Offshore Development (오프쇼어)

Offshore Between Korea and Myanamr

 

15년이상 IT SI 업계 에있으면서 정말 다양한 여러종류의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컨설팅 프로젝트 포함해서, 물론 한국에서 약 3년 남짓 그이후 줄곳 동남아 등지에서 일을 했었고. 그중 많지는 않지만 몇번의 오프쇼어 개발에 관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 다만 언뜻 생각하는것 만큼 힘든것도 또 쉬운것도 아닌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따라 가능성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어떤 식으로든 많은 IT 제품들과 소프트웨어가 우리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되면 될수록 SW 를 다루는 인력과 노력이 커져 가고 있는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인것 같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해서 SW 개발 에대한 요구는 커져가고 (특히 선진화되어 잇는 국가들일수록 ) 자연스레 그런부분을 충당해줄수 있는 대안으로 오프쇼어 개발이 인도, 중국등을 중심으로해서 많이 확대 되어 가는 모습이다.

오프쇼어 개발이란, 기술적 또 비용적인 이유로 인해 SW개발을 원격지에서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통상적으로 대부분 비용적 측면만을 보고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한국같은 경우는 일본이나 기타 국가에서 게임/애니메이션등의 의뢰를 받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력 과 품질을 믿고 작업 의뢰를 하는것으로 알고 잇다.

어쨋든 대다수의 오프쇼어 개발은 실제 비용적인 부분이 주된 이유이며 미국과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인도등의 저임금 국가에 있는 오프쇼어 개발 센터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오프쇼어는 실제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말들한다 , 특히 한국에서 다른 국가에 의뢰를 하는경우일때 더한데 , 품질관리와 프로세스가 까다로운 미국기업들도 많이 하기도 하고 오프쇼어가 대세(?) 라고 까지 하는데 왜 ? , 한국만 더 쉽지않다고 하는 것인가. 이부분은 실제 인도의 거대 IT 기업들이 유난히 한국에서 약한것과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여 진다.

인도 IT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특정국가에 자기들의 자회사를 설립을 하고 가능한 영업인력이나 필수 인력들만 고용해서 운영한다,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 또는 작업의 수행시에는 인도의 저렴한 리소스를 불러들이거나 오프쇼어 개발을 통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통상적으로 영어권 또는 동남아 지역에서는 이런 접근법으로 해서 많은 일들을 해온것으로 보여지며, 한국에서는 한국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지역적인 제약이 다른 어떤곳보다 더 크게 작용을 하고 또 한국적 IT 정서와는 맞지않는 상세한 요구사항과 완벽한 설계문서등을 요구하는 인도 업체들의 업무 성향 자체가 어쩌면 한국 기업들 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 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오프쇼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커뮤니케이션과 문서화에 대한 한국적 제약이 오프쇼어 개발 과 인도업체들의 한국 도입/진입에 큰장벽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여 진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오프쇼어의 장점은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보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SW 개발을 수행하는것이고 개발 리소스 조달에 대한 옵션이 늘어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력 조달에 대한 걱정역시 줄어 들게 된다.  

오프쇼어의 단점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이며 같은 작업장소에 일을 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정보교류나 일체성 등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생길수 있다 . 

다만 현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과 빨라진 네트웤 환경으로 그런 부분들이 차츰차츰 더 나아지고 있어서 오프쇼어 개발에 대한 도움을 주고있다 

한국에서 오프쇼어 도입

    오프쇼어 개발을 한국에서 하기가 쉽지않다고 앞서 이미 이야기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포기하기에는 우리 환경이 또 그런것을 요구하는 형태로 변해 가고 있다.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자로서 일하기 보다는 좀더 편하고 쉬운 직업으로 옮겼고 또 옮겨 가길 희망하고 있다, SW 개발이라는 업무 특성, 특히 계속되는 야근 그리고 낮아진 보수등 그래서 이미 SW 개발자란 직업은 3D 업종의 하나로 취급 되기도 한다.그래서 특히 SW 개발 쪽은 요즘은 인력난이 심하다고 하며 그래서 그런지 오프쇼어 개발을 한국기업들이 조금씩 고려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선 한국 에서의 SW 개발업무를 오프쇼어로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심각한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인데, 이부분은 한국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약하고 한국어만을 사용하는 업무 환경 때문이다.  이부분의 극복이 가장 큰이슈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선은 온사이트 의 개발리더와 오프쇼어의 개발리더 는 같은 언어를 전혀 무리없이 (가능한 같은 모국어) 사용하는 인력으로 할당이 되어 져야 한다 , 그래서 온사이트의 상황과 요구사항들이 오프쇼어 팀에 정확히 전달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구도( 온사이트 팀의 리더와 오프쇼어 팀 리더가 같은언어를 편하게 사용함) 가 되어져야 하며. 위의 구도는 오프쇼어와의 커뮤니케이션 에러를 줄일수 있다 ,

두번째는, 잦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원격지 이지만 지금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툴들을 쉽게 사용가능하다 , 실제 최근의 프로젝트에서 한국쪽 고객과 우리가 거의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한것은 LINE 메세지 (채팅앱) 이다 ( 아래는 실제 우리 고객과 오프쇼어개발 리더 : 한국어 가능 , 가 커뮤니케이션 한 내용이다 ) 

 이미지 전송, 채팅 , 보이스톡 까지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하고 그를 통해서 빠르고 쉽게 온사이트 팀 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슈를 해결할수 있었다. 통상적으로 오프쇼어와 온사이트 의 리더가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 가능하면 오프쇼어의 개발자들역시 참조되어 있어서 현재의 상황과 분위기 등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 , 다만 이런 채팅이나 메세징 등의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로 하는것이 바람직하며 실제 온사이트 리더가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약하더라도 가능한 영어를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만일 영어가 전혀 불가능할때에는 결국 한글로 쓰게 되는데 , 이때 번역기능이 있는 채팅툴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수 있다. 

세번째는 , 결국 상세한 문서와 이 문서들을 손쉽게 번역할수 있는 방안 이다, 한국에서 영어문서 작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지금은 구글 번역기라고 하는 훌륭한 번역기가 있다 , 다만 한글을 영문으로 바로 바꾸기 보다는 한글을 일본어로 바꾸고 그이후 영어로 바꾸면 정말 훌륭한 번역이 되어져 나온다. 실제 본인이 테스트를 해보니 한글에서 영어로 갈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가 많이 해결되어졌다.  

위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쇼어에 대해 좀더 편안한 접근이 가능은 하지만 늘상 그렇듯이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는 것은 어떤 방식의 문제 이기 보다는 참여 하는 구성원들의 역량 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닌가 하며 그러한 부분을 증명하는것은 또 해보지 않고 모르는 부분이라 결국 어떤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첫 시작을 해야 하는 한국 고객들로서는 고민이 되리라 본다. 어쨋든 앞서의 몇가지 방법과 경험을 통해서 보면 기본적인 역량과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일이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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